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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에 '보쌈 한 상' 등장! 보쌈, 국, 김치 먹방에 온라인 '음식 민폐' 논란 폭발!

by 패밀리알리미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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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캡처] 출처 연합뉴스 TV

 

서울 지하철 2호선 안에서 한 여성이 좌석에 앉아 보쌈, 국, 김치 등 '한 상 차림'을 꺼내 식사하는 장면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음식 민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제보자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2호선에서 식사하는 사람을 봤다. 보쌈에 국물에 김치까지 다 꺼내놓고 먹고 있었다"고 전하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무릎 위에 도시락 용기를 올려둔 채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더욱이 좌석 아래에는 흘린 음식 조각들이 떨어져 있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논란을 키웠는데요. 해당 게시물은 현재 조회 수 67만 회를 넘기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공중도덕 모른다" 비난 봇물! 법적 규정은 없지만 '악취'로 불쾌감은 금지!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중도덕을 모른다", "지하철에서 냄새나는 음식을 먹는 건 민폐"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역무원에게 신고해야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밀폐된 공간인 지하철 내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보쌈과 김치, 국물까지 꺼내 먹는 것은 다른 승객들에게 심각한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하철 내 음식물 섭취를 명확히 금지하는 법적 규정은 현재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 여객운송약관 제34조 제1항 제5호에는 '불결하거나 악취로 다른 여객에게 불쾌감을 줄 우려가 있는 물건'은 역·열차 내 휴대가 금지된다고 명시되어 있어, 냄새를 유발하는 음식물 섭취는 약관에 위배될 소지가 있습니다.



"다른 문화권 오해일 수도"... 음식 민폐 해결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시급!



일부 누리꾼은 "일부 문화권에서는 다른 가게나 대중교통에서도 식사하는 문화가 있어, 한국에서도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문화적 오해일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지하철은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개인의 식사 행위가 다수의 불편으로 이어질 경우 '민폐'로 간주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공 예절과 문화적 차이 사이에서 지하철 내 음식물 섭취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캠페인이 시급해 보입니다.



[소감]

지하철에서 보쌈과 김치를 꺼내 먹는 사진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냄새는 물론, 흘린 음식물 때문에 다른 승객들에게 심각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명백한 민폐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법적 금지 규정이 없다고 해도, 공중도덕을 지키는 시민의식이 먼저 필요합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냄새 유발 음식에 대한 안내나 제재를 강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사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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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사진출처: 스레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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