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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서 끝내자” 토론토, 다저스에 승리...시리즈 2-2 [WS4]

by 패밀리알리미 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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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 출처 MK스포츠 )

안녕하세요, DHkim입니다! 모두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2025 MLB 월드시리즈(WS)

2승 2패 동률

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29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WS 4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에 6-2로 승리

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는데요.

이 승리로 월드시리즈의 승부는 이제

국경을 넘어 토론토의 홈구장인 '로저스센터'

에서 열리는 6, 7차전에서 판가름 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뒤집은 4차전의 주요 내용과 승부의 향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WS 4차전 승리! "국경의 북쪽에서 결판이 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전날 연장 18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아픔을 딛고, 4차전에서 LA 다저스6-2로 꺾었습니다.

이 승리로 토론토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이루며,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다저스

는 이번 패배로 

홈팬들 앞에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 다저스는 지난 1963년 단 한 차례만 다저스타디움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했던 뼈아픈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저스 불펜은 7회 다시 한 번 무너졌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 출처 MK스포츠 )

반면,

토론토 

는 이 승리를 통해 

자신들의 홈팬들 앞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기회

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025시즌 메이저리그는 일본 도쿄에서 시작했는데, 마무리도 미국 영토 이외 지역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짓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입니다.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오타니 공략 '역전 투런포' 작렬!

경기는 다저스가 먼저 앞서 나갔습니다. 2회 1사 1, 3루 기회에서 키케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로 아웃과 득점을 맞바꾸며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토론토는 곧바로 장타로 역전했습니다.

3회 초 1사 1루

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다저스 선발 오타니 쇼헤이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

을 터뜨렸습니다. 이 홈런 한 방이 승부의 흐름을 토론토 쪽으로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이후 양 팀 선발 투수인

쉐인 비버(토론토)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가 모두 호투를 이어가며 팽팽한 0의 균형이 이어졌지만, 7회에 승부가 급격하게 기울었습니다.

토론토는 6회 말 다저스의 득점 기회 때 선발 비버를 내리고 메이슨 플루하티를 올려 실점을 막아내는 등,

결정적인 순간마다 효율적인 투수 교체

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2회 첫 득점 이후 득점을 더하지 못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 출처 MK스포츠 )

다저스 불펜의 뼈아픈 붕괴…승부를 놓친 7회의 악몽

승부는 7회 초에 완전히 갈렸습니다.

다저스는 오타니가 연속 안타를 얻어맞아 무사 2, 3루 위기

에 몰리자 불펜을 가동했습니다.

하지만 다저스의 계획은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구원 등판한 앤소니 반다가 안드레스 히메네스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했고, 비디오 판독 결과까지 뒤집히는 악재가 겹치며 추가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결국

토론토는 7회에만 대거 4점

을 뽑아내며 점수를 6-1로 벌렸습니다. 특히 다저스는 게레로 주니어를 고의사구로 거르는 작전을 썼지만, 바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보 비셋애디슨 바저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하며 뼈아픈 실점을 했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2회 첫 득점 이후 득점을 더하지 못했으며,

선발 투수 오타니와 타자 오타니 모두 침묵

하는 아쉬운 경기가 되었습니다. 9회에 1점을 따라가는 데 그쳤던 다저스는 결국 2-6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오타니는 이날 많은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 출처 MK스포츠 )

김혜성 벤치 대기…5차전에서 3승 고지 선점할 팀은?

다저스는 이날 경기에서도 외야수 알렉스 콜을 대타로 투입한 것 외에는 주전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김혜성 선수는 이날도 벤치를 지켰습니다

.

월드시리즈는 이제 2승 2패 동률이 되면서 5차전에서 승부의 분수령을 맞게 되었습니다.

먼저 3승 고지에 오르는 팀

이 우승까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입니다.

전날의 연장 패배 악몽을 털어낸 토론토가 기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홈팬들 앞에서 우승의 기회를 놓친

다저스

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반격에 성공할지!

30일

에 펼쳐질 다저스타디움에서의 5차전 경기가 시리즈 전체의 향방을 결정할 것입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차전에서 승리하여 시리즈를 2승 2패 원점으로 돌린 것은 월드시리즈의 흥미진진함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게레로 주니어의 역전 홈런과 7회 다저스 불펜 붕괴가 승부를 결정지었으며, 오타니의 투타 침묵은 전날의 피로가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뼈아픈 부분이었다. 이제 승부가 토론토 로저스센터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5차전에서 누가 먼저 3승을 선점할지 전 세계 야구 팬들과 함께 긴장하며 지켜보겠다.

기사출처: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2025.10.29.) “우리집 가서 끝내자” 토론토, 다저스에 반격...시리즈 2-2 [WS4]. OSEN.
사진 출처: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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