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역사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21개 회원국 대표들은 오늘(1일) 회의를 마치고 'APEC 정상 경주선언'을 포함한 3건의 주요 성과 문서에 만장일치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선언문에는 K-컬처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명문화하고, 미국과 중국이 모두 참여한 최초의 AI 공동 비전까지 담겼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경주 APEC의 주요 성과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K-컬처, 아시아·태평양 신성장 동력으로 공식 인정! '경주 선언'의 역사적 의미!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는 ‘APEC 정상 경주선언(Leaders` kyeongju Declaration)’이 채택되었습니다.
이 선언문은 무역·투자, 디지털 혁신, 포용적 성장 등 핵심 현안에 대한 협력 방향을 포괄하고 있는데요.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바로 '문화창조산업(Cultural and Creative Industries)'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인정하고 협력 필요성을 명문화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APEC 정상회의 문서에서 '문화창조산업'을 명시한 첫 사례입니다. K-컬처가 향후 아태지역 내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경제 협력체의 최상위 문서에 문화가 핵심 의제로 등장했다는 것은 한국의 소프트 파워와 외교력이 결합된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美-中 모두 합의한 최초의 AI 공동 비전!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
경주 APEC의 또 다른 역사적인 성과는 'APEC AI 이니셔티브'의 채택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APEC 최초의 명문화된 AI 공동 비전일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이라는 주요 AI 강국이 모두 참여한 최초의 정상급 AI 합의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큽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혁신을 통한 경제성장 △촉진 역량 강화 및 AI 혜택 확산 △민간의 회복력 있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담겼습니다.
특히 'AI 기본사회 구현'과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설립 등 우리 정부의 핵심 AI 정책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비중 있게 반영되어 한국이 APEC 역내의 AI 협력을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저출생·고령화 공동 대응! '인구구조 변화 공동 프레임워크'로 미래 도전 극복!
APEC 회원국들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가 역내 공통의 도전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세 번째 주요 문서인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도 채택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에는 △회복력 있는 사회시스템 구축 △인적자원 개발의 현대화 △기술기반 보건·돌봄 서비스 강화 등 5대 중점 분야별 정책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개별 국가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인구 문제에 대해 역내 국가들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한 것은 미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 합의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마련, 내년에 'APEC 인구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역내 협력을 지속 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경주에서 이룬 '연결·혁신·번영'의 합의! 대한민국 외교 역량 입증!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이번 2025 APEC 정상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과 한복 소재로 만든 목도리를 두르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따뜻하고 성공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APEC의 3대 중점 과제였던 '연결·혁신·번영'을 기본 틀로 하여 문화, AI, 인구 문제라는 미래 핵심 의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해냈습니다.
특히 APEC의 최초 기록들을 다수 만들어내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외교와 정책 리더십을 확고히 했음을 입증하는 성과였습니다. 경주 선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발판이 마련된 것입니다.
APEC 정상회의에서 '문화창조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명문화한 것이 가장 인상적인 성과입니다. K-컬처가 이제 경제 협력의 핵심 의제가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모두 참여한 최초의 AI 공동 합의문 채택과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 프레임워크 마련 또한 한국의 외교 역량과 리더십을 보여줍니다.
경주 APEC이 미래 혁신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기사출처: 김형준 기자
사진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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