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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중국 또 넘었다…세계 8위 천이 꺾고 WTT 대회 4강

by 패밀리알리미 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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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 ( 출처 연합뉴스 )



여러분,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또 한 번 '만리장성'을 허물고 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세계 랭킹 14위신유빈 선수는 8강에서 세계 8위중국 에이스 천이를 꺾는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는데요.


한 달 만WTT 시리즈 4강다시 올라 결승도전하게 된 신유빈 선수의 놀라운 활약상한국 탁구낭보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만리장성을 또 허물다! 세계 8위 천이에 4-2 승리! 중국전 3승 9패 기록!



신유빈 선수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게임 점수 4-2(11-6 11-7 10-12 11-5 10-12 11-9)로 물리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만 21세 동갑내기인 천이를 상대로 첫 두 게임강한 공세승리하며 기선제압한 것이 승리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상대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포핸드 드라이브날카로운 백핸드 푸싱을 앞세워 1, 2게임연달아 승리했습니다.


비록 3게임5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패배했지만, 공방을 벌인 6게임11-9로 따내며 4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신유빈올해 중국 선수상대 전적 3승 9패를 기록하며 중국 선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 ( 출처 연합뉴스 )

한 달 만에 WTT 4강! 한국 여자 선수 최초 중국 스매시 준결승에 이어!



이번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 진출신유빈에게 큰 의미를 가집니다.


그녀는 지난달 초 WTT 시리즈 최상위급 대회중국 스매시에서 한국 여자 선수 출전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진출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당시 16강에서 세계 4위 콰이만에게 3-2 역전승을 거두며 중국 선수 8연패 사슬을 끊었지만, 4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에게 막혀 결승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 만WTT 시리즈상위급 대회 4강다시 올라 결승재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신유빈4강에서 33세의 베테랑 자비네 빈터(세계 26위·독일)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됩니다.

주천희도 4강 합류! 풀게임 대결 끝에 한일전 승리!



신유빈 외에도 한국 여자 탁구낭보가 이어졌습니다.


주천희(세계 22위·삼성생명) 역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0위)를 상대로 풀게임 대결 끝4-3(11-7 8-11 5-11 11-9 4-11 11-3 11-9)으로 승리하며 4강합류했습니다.


주천희하시모토에게 5게임까지 2-3으로 밀렸지만,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해 6게임7게임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주천희4강에서 세계 5위 왕이디(중국)결승 길목에서 맞붙을 예정입니다. 한국 여자 탁구에이스들WTT 챔피언스에서 동반 4강진출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승리에 기뻐하는 주천희 ( 출처 연합뉴스 )

남자 단식도 승승장구! 장우진, 이상수 꺾고 4강서 한일전 예고!



남자 단식에서도 한국 선수들좋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간판 장우진(세계 21위·세아)이 8강에서 '맏형' 이상수(세계 28위·삼성생명)를 4-1(11-8 8-11 11-8 11-8 11-5)로 꺾고 4강진출했습니다. 한국 선수 간의 대결에서 장우진승리하며 강인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파이팅 외치는 장우진 ( 출처 연합뉴스 )


장우진4강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세계 15위)와 결승행 티켓을 건 한일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남녀 단식에서 한국 선수들쾌조의 컨디션결승 진출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신유빈 선수가 세계 8위 중국 선수인 천이를 꺾고 WTT 4강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정말 기쁩니다. 한 달 만에 또다시 4강에 오르며 중국 선수들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있는 신유빈 선수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주천희 선수의 동반 4강 진출과 남자 단식 장우진 선수의 4강 진출까지, 한국 탁구가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신유빈 선수가 결승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기사출처: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사진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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