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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억 투수' 야마모토 홀로 3승 …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21세기 왕조' 우뚝

by 패밀리알리미 202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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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앞줄 가운데)가 2일 열린 MLB 월드시리즈 시상식에서 MVP 수상자로 호명된 뒤 MVP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AP·EPA연합뉴스 ( 출처 매일경제 )

 

 

 

여러분, LA 다저스역대급 혈투 끝에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5대4 역전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위대한 업적중심에는 '4650억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있었습니다. 월드시리즈에서 홀로 3승을 책임진 야마모토MVP에 등극하며 다저스21세기 왕조로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다저스'멀티 플레이어' 김혜성 선수까지 우승 순간 깜짝 데뷔하며 한국인 2호 '우승 반지'를 차지했는데요. 25년 만월드시리즈 2연패가 낳은 극적인 드라마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1세기 최초의 연속 우승! 다저스, 양키스 이후 25년 만의 대기록!



LA 다저스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토론토를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3패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1998년부터 2000년까지 3연패를 달성한 뉴욕 양키스 이후 25년 만에 나온 월드시리즈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입니다.


특히 21세기에 들어서 첫 연속 우승성공다저스MLB 최강 팀으로서 '왕조 시대'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차전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회 만강판되는 등 초반 토론토앞서던 경기였지만, 9회 초 미겔 로하스동점 솔로 홈런연장 11회 초 윌 스미스결승 홈런으로 5대4 역전승을 거두며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4650억 투수' 야마모토의 3승 투혼! 24년 만의 월드시리즈 3승 MVP 등극!



다저스 승리가장 큰 수훈 선수월드시리즈 MVP에 뽑힌 야마모토 요시노부였습니다.


야마모토앞서 2차전 완투승, 6차전 6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우승 명운이 걸린 7차전에서 9회 말 구원 등판에 나서는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날 96구를 던져 지친 상황이었지만, 야마모토9회 말 1사 만루 위기무실점으로 극복했고, 11회 말에도 1사 1, 3루 위기병살타막아내며 2와 3분의 2이닝 무실점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강철 심장' 투구 덕분에 다저스5대4 역전승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야마모토이번 월드시리즈에서만 3승째를 거두며, 2001년 랜디 존슨 이후 24년 만한 해 월드시리즈 3승달성투수가 되었고, 만장일치로 MVP에 뽑혔습니다.

김혜성, 21년 만의 한국인 2호 우승 반지! 11회 대수비 깜짝 데뷔!



다저스우승 순간, 한국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올해 초 다저스입단김혜성 선수가 월드시리즈 7차전 11회 말2루수 대수비깜짝 출전하며 월드시리즈 데뷔를 이뤘습니다.


데뷔 시즌 포스트시즌 엔트리꾸준히 이름을 올렸지만 대주자한 차례 출전했던 김혜성은, 우승 명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순간그라운드밟았습니다.


우승으로 김혜성김병현(2001년, 2004년) 이후 21년 만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낀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팀 동료들함께 환호하는 김혜성모습한국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김혜성이 월드시리즈 우승 팀 세리머니에서 동료들과 함께 자리한 모습. AP·EPA연합뉴스 ( 출처 매일경제 )

'내가 해냈다' 야마모토의 감격! 다저스의 끈기가 만든 2연패 드라마!



야마모토MVP 수상 후 "작년에도 우승했지만, 올해와 다르다. 내가 정말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격을 전했습니다.


데뷔 시즌 7승에 그치며 4650억이라는 계약 규모못 미친 아쉬움2년 차12승, 포스트시즌 2연속 완투승월드시리즈 MVP완벽히 씻어냈습니다.


다저스끈질긴 저력야마모토투혼, 그리고 김혜성깜짝 데뷔까지 더해진 2025년 월드시리즈메이저리그 역사길이 남을 명승부였습니다.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선수의 MVP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650억 원이라는 계약 규모의 부담을 투혼과 실력으로 이겨낸 야마모토 선수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김혜성 선수가 우승 순간 2루수 대수비로 출전해 한국인 2호 우승 반지를 꼈다는 소식은 한국 팬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김혜성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명승부를 펼친 다저스와 토론토 양 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기사출처: AP·EPA연합뉴스, 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AP·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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