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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 고백’ 21만 유튜버, “증거 달라” 의심에 검찰 공소장 내밀었다

by 패밀리알리미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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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공론화한 유튜버 A씨가 논란 속 증거를 공개했다. ( 출처 일간 스포츠 )

 

 

택시 기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공론화21만 유튜버 A씨'사건이 실제냐', '증거 있냐'2차 가해성 의심에 맞서 검찰 공소장 일부공개하며 진실성을 강조했습니다. A씨는 "문서 내 죄명은 '준강간치상'으로 명시되어 있다"며 법적으로 확인된 사실임을 밝혔습니다. 1년 이상 산부인과 치료를 받았다는 A씨의 용기 있는 고백을 전해드립니다.



"사건이 실제냐는 질문 많았다" 검찰 공소장 일부 공개

 

유튜버 A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영상 이후 '사건이 실제냐', '증거 있냐'는 질문이 많았다"고 밝히며, 자신이 실제로 받은 검찰 공소장 일부공개했습니다. 개인정보와 사건번호법적으로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공개된 공소장 일부에서 죄명은 '준강간치상'으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A씨는 "피해자 보호와 법 절차상 모든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제가 겪은 사건은 실제로 존재하며, 법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기반해 공개한다"고 진실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더 이상의 증거 공개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택시 뒷좌석으로 넘어와 성폭행" 1년간 산부인과 치료

 

앞서 A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말을 꺼내기까지 오래 걸렸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지난해 자신이 겪은 성폭행 피해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서울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고, 당시 술을 많이 마셔 택시 뒷좌석에서 정신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택시 기사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택시 뒷좌석으로 넘어와 성폭행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A씨는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만 1년을 다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코미디언 강유미 씨를 비롯한 여성 유튜버들후원을 통해 그를 지지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소송은 금방 끝나지 않아" 피고인은 국민참여재판 요청

 

A씨는 "세상에는 수많은 성범죄 재판이 있고, 저 역시 그중 한 사건의 피해자일 뿐"이라며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소송은 금방 끝나지 않지만, 우리나라 사법제도와 대법원의 판단을 믿고 기다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재 사건의 피고인 B씨는 지난 9월 10일 준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법원에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앞으로도 회복의 과정을 진실성 있게 보여드리는 유튜브를 만들겠다"고 새로운 다짐을 전했습니다.



"용기 있는 공론화" 피해자를 향한 응원과 지지

 

자신의 피해 사실을 공론화하는 용기를 보여준 유튜버 A씨. 그녀의 고백 이후 일각에서 증거를 요구하는 2차 가해성 댓글이 달렸지만, A씨는 공소장 공개라는 단호한 대처를 통해 진실을 지켰습니다.



A씨가 온전히 회복하고 법적인 판단을 통해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기사출처: 이데일리 이주인 기자, 입력2025.11.07. 오후 10:30

사진출처: 기사 원문에는 사진 출처가 별도로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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