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에서 택시 기사로... 37세 태헌의 눈물 나는 고백"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제아) 출신 래퍼 태헌 씨가 안타까운 현실을 고백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37세의 나이에 택시 운전대를 잡고 있는 그의 모습이 유튜브 채널 '넥스트 태헌'을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태헌 씨는 택시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도 쿠팡 알바부터 중국집, 공사장, 배달 알바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고 밝혀 생활고에 시달렸음을 짐작게 했습니다. 아이돌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씁쓸한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죠.
이번 영상에서는 태헌 씨의 야간 택시 운행기가 담겼는데, 오후 6시 28분에 운행을 시작하며 첫 승객부터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명과 에어컨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베테랑 기사 같은 모습이었어요.


"첫 취객에 멘탈 나감?! 예측불가 택시 운행의 쓴맛"
택시 운전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이날 태헌 씨는 스웨덴과 중국인 승객을 태우면서 "기가 빨렸다. 승객들 텐션이 엄청나다"며 지친 기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 승객을 응대하는 건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겠죠.
운행 3시간 동안 번 수익은 약 6만 3천 원 정도라고 하니, 고된 야간 운행에 비하면 녹록지 않은 수입입니다. '첫 취객에 멘탈 나감'이라는 영상 제목처럼, 택시 운행의 씁쓸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승객을 태우고 빨간 갓등을 켜고 달린 충격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하니,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아이돌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실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광희, 박형식 다음은 나! 잘돼야죠" 희망을 놓지 않는 이유"
힘든 현실 속에서도 태헌 씨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운행 도중 자신을 알아본 승객을 만나 반갑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태헌 씨는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물어봐주셨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어요.
같은 제국의아이들 멤버인 광희나 박형식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뒤를 이어 "잘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 다음이 저라고 생각한다. 많이 응원해주셔라"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10만이 넘으면 108배를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가도 "힘들다"며 포기 선언을 하는 너스레를 떨기도 했는데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을 주고 있습니다.
"연애 포기 선언... "저 이제 삼촌이에요"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승객이 "이렇게 잘생기셨는데 왜 (결혼을) 안 데리고 가셨냐"고 묻자, 태헌 씨는 "저는 지금 연애를 할 시간이 없다고 계속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곧 생활고로 인한 연애 포기 선언과 다름없어 보여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아이돌이어서 그러냐는 질문에는 "아이돌.. 저 이제 삼촌이다. 이제 다 늙었다"라고 농담을 섞어 말하며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린 팬들이 와서 '삼촌'이라고 부르고, 연령대가 있는 팬들은 아기들과 함께 찾아온다는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과 현실의 변화를 씁쓸하게 보여줍니다.
화려했던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고된 현실과 마주한 태헌 씨.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의 바람대로 '다음'은 꼭 태헌 씨의 차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기사출처: 37세 태헌, 아이돌에서 택시기사로...생활고에 씁쓸한 현실 고백 "잘돼야죠"
37세 태헌, 아이돌에서 택시기사로...생활고에 씁쓸한 현실 고백 "잘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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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넥스트 태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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