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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살해하곤 아들에겐 '물감놀이 했어'… 시신 흔적도 안남았다"

by 패밀리알리미 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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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 출처 매일신문 )

고유정 사건은 전남편 살해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은 2019년 5월 25일, 제주도의 키즈 펜션에서 발생한 전 남편 A씨의 살해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유정은 전 남편과의 아들 면접교섭을 빌미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의 계획과 실행

2019년 봄, 고유정은 전 남편 A씨아들이 만나기로 한 제주도의 한 조용한 키즈 펜션을 예약합니다. 그곳은 CCTV가 없는 장소로, 고유정의 범행을 은폐하기 위한 장소로 선택되었습니다. 고유정은 범행 도구와 청소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전 남편아들이 평화롭게 저녁을 먹는 순간을 계획한 대로 실행했습니다.

고유정은 카레수면제를 넣어 A씨아들이 함께 먹게 했고, A씨는 점차 반응을 잃고, 결국 흉기에 찔려 사망합니다. 이후 고유정은 시신을 욕실로 끌고 가 물을 틀어놓고 혈흔을 닦아냈습니다. 이 후, 고유정은 **아들에게 "물감놀이 했어"**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을 했고, 아들이 범행을 목격하지 않도록 했다.

범행 은폐 및 시신 유기

다음날 고유정은 아들을 친정에 맡기고 펜션으로 돌아와 시신을 절단하여 박스에 담고 일부는 여객선에 버려 바다로 던졌습니다. 나머지 시신은 김포 아파트에서 추가로 훼손하여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했습니다. 고유정은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가짜 성폭행미수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의붓아들 사망 사건

고유정은 이 사건뿐만 아니라, 의붓아들 C군사망 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의혹을 받았습니다. 2019년 3월 2일, C군심폐소생술을 받던 중 사망했으며, 고유정은 처음엔 불행한 사고로 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두 달 후, 고유정의 전 남편 A씨를 살해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C군의 죽음도 고유정의 계획된 범행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검찰은 수면제질식을 이용한 살해를 주장했지만, 법원불분명한 사망 원인직접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의 판결

고유정은 전남편 A씨 살해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고유정의 범행에 대해 "아들 면접교섭을 핑계로 한 범행**으로, 피해자 가족은 살해된 후 시신을 찾을 수 없는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의붓아들 C군의 사망에 대해서는 범죄로 단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결론

이 사건은 고유정계획적 범행과 그 후의 정교한 범행 은폐가 드러난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전남편 살해의붓아들 사망을 둘러싼 법적 논란과 판결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범죄를 은폐하는 과정에서 고유정은 가짜 증거알리바이를 만들어냈으나, 법원은 증거 부족을 이유로 일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상황입니다.

 

기사출처

전남편 살해하곤 아들에겐 "물감놀이 했어"…시신 흔적도 안남았다

 

전남편 살해하곤 아들에겐 "물감놀이 했어"…시신 흔적도 안남았다

고유정의 아들은 친부 A씨를 '삼촌'이라 불렀다. 고유정과 이혼한 전 남편 A씨가 아닌 현 남편인 B씨를 친부로 알고 살았다. 그렇게라도 아들을 만나게 해달라던 A씨의 간절한 요청은 2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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