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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신축 현장서 포탄 130여발 발견…경찰·군 당국 조사 중

by 패밀리알리미 2025.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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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양평경찰서 전경. 황선주기자 ( 출처 경기일보 )

최근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서 신축 공사 중인 양평경찰서 현장에서 박격포 포탄과 훈련탄 등 130여발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긴급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발견은 건축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군사 물자 발견 사건으로, 시민 안전과 경찰서 신축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탄 발견 경위

양평경찰서와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월 15일 오전 11시 20분께 신축 공사 현장 내 민원인 주차동 담장 하부에서 60㎜ 박격포 포탄 10여발이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포탄은 심하게 부식된 상태였으며, 굴착기 작업 중 땅속에서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 조사 과정에서 60㎜ 박격포 훈련탄 130발이 더 확인되었고, 발견된 모든 포탄은 안전을 위해 즉시 군 당국에 인계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포탄 발견으로 인해 경찰서 신축 작업에 빨간불이 켜질까 우려된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발견된 포탄 종류와 특징

  • 60㎜ 박격포 포탄: 길이 약 6㎝, 지름 10.5㎝로, 기존 군 훈련용으로 사용되던 포탄
  • 훈련탄 130발: 실전용이 아닌 훈련용으로, 폭발력은 낮지만 안전상 처리 필요

모두 상당 기간 땅속에 묻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부식 상태가 심해 폭발 위험은 낮지만 여전히 안전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군·경찰 당국의 대응

발견 즉시 경찰과 군은 합동으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주요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장 안전 확보: 작업 구역 주변을 통제하고, 포탄 발견 위치를 격리
  2. 군 인계: 위험물 처리 전문가가 있는 군 부대로 즉시 포탄 이송
  3. 조사 착수: 발견 경위 및 포탄 출처 확인, 신축 공사 일정 조정
  4. 추가 수색: 주변 토지에서 다른 군사 물자가 존재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탐사 진행

군 관계자는 “발견된 포탄은 모두 안전하게 처리했으며, 추가로 남아있는 위험물 여부를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 안전과 경찰서 신축 일정

이번 사건은 경찰서 신축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공사 지연 가능성: 발견된 구역을 안전 확보 및 조사 후 복구 작업 필요
  • 민원인 안전 확보: 주차동 인근 구역은 통제, 안전 안내 및 안내 표지판 설치
  • 지역사회 우려: 주민들은 공사 중 폭발물 발견 사실에 불안감을 표출

양평경찰서는 공사 관계자와 협력해 주민과 민원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공사 일정과 안전 계획을 재조정할 방침입니다.


전문가 의견

폭발물 전문가들은 이번 포탄 발견 사건이 오래전 군 훈련이나 군사 시설 사용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합니다.

  • 지하 매립 포탄 위험성: 부식된 상태라도 건설 장비 충격에 의해 폭발 가능성 존재
  • 신속한 인계 필요: 군 당국으로 즉시 인계, 폭발 위험 제거 후 공사 재개
  • 지역 안전 교육 필요: 주민 및 공사 인력 대상 안전 지침 안내 필수

한 전문가는 "과거 군사 훈련 지역이나 군사 시설 인근에서는 건설 작업 전 지뢰·포탄 탐지가 필수"라고 조언했습니다.


사건의 사회적 의미

이번 포탄 발견 사건은 단순히 경찰서 신축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넘어 군사 유물 관리와 민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과거 군사 시설 유산: 오래전 매립된 훈련용 포탄이 민간 건설 현장에서 발견
  • 민간 건설 안전 강화: 굴착 작업 전 폭발물 탐지, 안전 교육 강화 필요
  • 지역사회 신뢰 확보: 주민 안전 확보와 공사 진행 계획 투명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군·경찰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향후 조치 계획

  1. 포탄 및 훈련탄 전량 군 당국 안전 처리 완료
  2. 신축 공사 재개 전 현장 추가 수색
  3. 주민 안전을 위한 통제 구역 및 안내 표지판 설치
  4. 공사 관계자와 군·경찰 간 협력체계 강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서 신축 등 공공시설 건설 현장에서의 폭발물 안전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기사출처

[단독] 양평경찰서 신축 현장서 포탄 130여발 발견

 

[단독] 양평경찰서 신축 현장서 포탄 130여발 발견

양평경찰서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 박격포 포탄 10여발과 훈련탄 등 130여발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일 양평경찰서와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 20분께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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