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그 색' 독자 여러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5-4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KS)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김경문 감독은 4차전에서 총력전을 펼쳐 시리즈를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승부처'였던 3차전 승리의 비결과 4차전 마운드 운영 계획을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3차전이 승부처!” 김경문 감독의 쏟아부은 전략 적중
대전에서 1승 1패를 거두고 대구로 넘어온 한화는 3차전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3차전이 승부처라 생각했다.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이날 경기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승부처에서 김 감독의 전략은 정확히 적중했습니다.
경기 초반, 류현진 선발 투수가 흔들렸지만 타선이 하주석 2루타와 이도윤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내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스리런-솔로 홈런을 맞으며 2-4로 역전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노시환 선수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5-4 재역전 결승포를 터뜨려 승리의 결정적인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김 감독은 타선에 대해 "득점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한 점 차지만, 생각한 대로 점수가 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MVP 문동주, 4이닝 무실점 완벽투 “동주로 끝내야겠다!”
이날 승리의 가장 큰 영웅은 '괴물' 류현진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젊은 에이스 문동주 선수였습니다. 선발 류현진이 4이닝 4실점으로 주춤한 뒤 5회 김범수가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고, 6회부터 등판한 문동주가 4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6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문동주는 승리투수가 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에 대해 "정말 잘 던졌다. 흐뭇했다"고 칭찬하며, "던지는 걸 보면서, (문)동주로 끝내야겠다 싶었다. 동주도 자신감이 넘쳤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문동주에게 2이닝을 던진 후에도 계속 던질 것을 요청했고, 문동주가 "끝내겠다"고 화답하며 마운드를 지킨 투수와 감독의 신뢰 관계가 돋보인 순간이었습니다.

4차전 선발 정우주, 김경문 감독 “외국인 투수도 던질 수 있다” 총력전 예고
한화는 3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만들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이제 22일 열리는 4차전에서 승리하면 KS에 직행합니다. 4차전 선발 투수는 정우주 선수로 결정되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정우주가 길게 던져주면 좋다. 그다음에는 싸우는 걸 보고, 상황에 따라 기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 감독은 4차전 마운드 운용에 대해 "우리도 4차전 총력전이다. 내일은 외국인 투수도 던질 수 있다"고 깜짝 선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발 자원이었던 폰세나 와이스를 구원 등판시킬 가능성까지 열어둔 '총력전'을 예고한 것입니다. 또한, 3차전에 등판하지 못했던 김서현 선수에게도 "4차전 경기 내용 보고 마운드에 올릴 생각이다"라며 기회를 예고해 팀 전체의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과연 한화가 4차전에서 삼성의 반격을 뿌리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박진업 기자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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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수 등판 가능” 김경문 감독, 4차전서 끝낸다…“삼성 총력전? 우리도!” [PO3 승장]
“외국인 투수 등판 가능” 김경문 감독, 4차전서 끝낸다…“삼성 총력전? 우리도!” [PO3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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