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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이 매춘부 동상?” 여고 앞 '혐오 시위' 초비상! 학생들 충격 우려 목소리

by 패밀리알리미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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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A여고 앞 집회를 신고한 B단체와 함께 소녀상 철거 운동을 해온 C단체의 홍보물.ⓒ 제보자 ( 출처 오마이뉴스 )

안녕하세요, '블로그 색' 독자 여러분. 오늘 서울의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겨냥한 혐오 시위가 예고되어 학교 공동체가 초비상 상태에 빠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학교 구성원들의 합의로 세워진 소녀상을 향해 극우 성향 단체가 "흉물", "매춘부 동상" 등의 혐오성 글귀를 들고 시위를 예고해, 학생들에게 심각한 충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극우 단체, 여고 앞 '소녀상 철거 요구' 집회 신고

서울의 한 여자고등학교(A여고)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문제 삼은 B단체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학교 앞에서 '흉물 소녀상 철거 요구 집회' 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문제는 집회 예정 시각인 오후 2시~3시가 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각과 겹친다는 점입니다.



집회를 신고한 B단체는 과거에도 '성평등 도서 폐기', '소녀상 철거' 요구 시위를 벌여온 극우 성향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학교 교원들은 이 같은 소식에 "우익 단체 시위대를 만날 학생들이 충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학교 공동체의 합의로 2017년에 세워진 소녀상을 대상으로 학교 앞에서 혐오 시위를 벌이는 것에 대해 교육과 학교를 뒤흔드는 매우 심각한 사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보물에 담긴 충격적인 혐오 글귀…'매춘부 동상' 주장

B단체와 함께 소녀상 철거 운동을 해온 C단체가 만든 홍보물에는 더욱 충격적인 혐오 글귀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홍보물에 "서울 A여고·서울 E고·부산 F고 신성한 교정에 위안부(매춘부) 동상 세워 놓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라는 혐오성 주장을 적어 놓았습니다.



또한, 홍보물에는 "위안부 사기극의 상징, 흉물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문구와 함께 "매춘부, 창녀, 윤락녀, 작부" 등의 노골적인 혐오 표현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혐오 글귀를 청소년들이 하교하는 길목에서 마주하게 될 경우, 학생들이 받을 정신적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C단체 역시 '소녀상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앞 혐오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시위 허가 논란과 교육청의 대책 마련 시급

학교 관계자들은 경찰이 어떻게 학교 앞에서 학생들에게 정서적 충격을 줄 수 있는 혐오성 시위를 허가해 줄 수 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과 심리적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주장입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 역시 "교과서에도 나온 소녀상을 공격하고 정치 도구화하기 위한 시위까지 벌이는 것은 교육을 뒤흔드는 심각한 사태"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학교 공동체와 교육 당국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시점입니다.


기사출처

[단독] "소녀상이 매춘부 동상?" 여고 앞 '혐오 시위' 초비상 

 

[단독] "소녀상이 매춘부 동상?" 여고 앞 '혐오 시위' 초비상

▲ 서울 A여고 앞 집회를 신고한 B단체와 함께 소녀상 철거 운동을 해온 C단체의 홍보물. ⓒ 제보자 '평화의 소녀상' 설치에 반대하는 단체가 오는 29일부터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의 한 여자고등

n.news.naver.com

 

 

 

사진출처: 오마이뉴스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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