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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수함, 美 필리 조선소에서 건조!"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승인 발표에 '한화 필리조선소' 깜짝 언급 배경은? (APEC)

by 패밀리알리미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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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명록 작성 모습을 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출처  조선일보  )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美 필리 조선소에서 건조할 것”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한 번 구체적인 후속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어제 한국의 건조 승인을 공식화한 데 이어, 오늘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조선소)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발언은 한미동맹 강화의 상징이자, 조선·원자력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신호탄으로 해석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필리조선소를 거론한 배경과 그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이재명 대통령 요청에 즉각 화답!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이 구식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는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함을 과시하는 발언으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 공급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한 하루 만의 공식적인 화답입니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는 단순한 군사 사업을 넘어 미국의 기술 지원과 연료 공급, 그리고 한미 원자력 협정의 보완이 필수적인 사안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미국이 이러한 기술적·정책적 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화 인수한 '필리조선소' 언급! 중국 견제에 맞선 협력 강화 시사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입니다.

필리조선소는 한화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내 주요 조선 시설이자,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의 핵심 거점입니다.

한화는 지난 8월 이곳에 50억 달러(약 7조 원)를 추가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조선소를 직접 거론한 것은, 한국의 대미 투자와 미국의 핵심 인프라 재건을 연계하여 한미 협력의 상징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더불어 최근 중국이 필리조선소를 포함한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들을 제재 목록에 올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중국의 견제에 맞서 한미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천명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오커스와 유사한 '핵잠 협력 모델' 가능성: 동맹 현대화의 큰 발걸음!

이번 결정이 현실화될 경우, 한국은 오커스(AUKUS) 체제를 통해 호주에 핵잠을 지원했던 미국과 유사한 협력 모델을 갖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디젤 잠수함은 잠항 능력이 떨어져 북한·중국 잠수함 추적에 한계가 있다"며 핵잠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즉각적인 승인과 필리조선소 언급은 한미동맹의 '현대화' 흐름 속에서 한국의 역할이 확대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한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더 큰 안보 역할을 맡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이번 결정에 대해, 앞으로 구체적인 후속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사 출처: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美 필리 조선소에서 건조할 것” (백윤미 기자, 2025.10.30. 오전 7:13 입력)

사진 출처: 대통령실 제공 (기사 원문에 명시된 사진 제공처)



트럼프 대통령이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에 이어 한화가 인수한 필리조선소까지 직접 언급한 것은 한국과의 경제 및 안보 협력을 자신의 치적으로 강조하려는 의도가 명확해 보입니다. 특히 중국의 제재에 맞서 공개적으로 필리조선소를 지지한 것은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이 현실화된다면 안보 강화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 과정에서 필요한 미국의 기술 지원과 원자력 협정 보완 등 복잡한 절차들이 순조롭게 진행될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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