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배우 황보라 씨가 아들 우인이와 함께 떠난 하와이 여행에서 겪은 현실 육아 절망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특히 아들이 39도까지 고열이 나고 심한 편도염 진단을 받자, 황보라 씨는 "여행은 내 욕심이었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16개월 아기와의 해외여행에서 벌어진 가슴 철렁한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새벽에 39도 고열, 울고불고 난리…비상사태 발생"
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라 씨는 하와이 여행 중 아들 우인이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갑자기 새벽에 계속 깨고 열이 나더라. 비상이다"라며 급박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황보라 씨는 열을 내리기 위해 수건으로 덮어주고 TV를 틀어주는 등 노력했지만, 아들의 열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열이 39도까지 났다. 어제도 한숨도 못 자고 39도까지 오르락내리락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결국 부부는 한인 병원을 예약해 급히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의사 진단은 심한 편도염…양쪽에 고름 붙어 있었다"
병원에서 의사는 우인이에게 "아주 심한 편도염이다. 양쪽에 고름이 붙어 있다"고 진단하며, 항생제 주사가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소견을 밝혔습니다. 여행지에서 아기가 심하게 아픈 것도 모자라 고름까지 잡힌 편도염이라는 진단에 황보라 부부는 큰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아픈 아들을 돌보느라 제대로 여행을 즐기지 못한 상황에서, 황보라 씨의 남편은 "여행하러 왔는데 어떠냐. 우인이랑 이렇게 길게 여행하러 온 것도 처음이고 부모님들 모시고 다 같이 왔는데..."라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16개월 아이와 먼 곳은 내 욕심…모두에게 미안했다"
남편의 질문에 황보라 씨는 솔직한 후회를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일단 16개월 아이랑 먼 곳을 온다는 게 내 욕심이었다. 모두 미안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아기가 아픈 상황에서 여행을 감행했던 자신의 결정에 대해 죄책감과 안타까움이 뒤섞인 심정을 드러낸 것입니다.
아이가 아픈 상황을 겪으며 황보라 씨는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고충을 절감했을 텐데요. '육아 절망 편'이라는 제목처럼, 여행의 설렘보다는 현실 육아의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준 이번 에피소드는 많은 육아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습니다.
여행지에서 아기가 아파서 39도까지 열이 났다는 소식에 정말 가슴이 철렁했네요.
하와이 여행이 자신의 욕심이었다고 고백하는 황보라 씨의 후회에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인이가 항생제 주사 맞고 빨리 완쾌해서 남은 여행을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사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87074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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