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그 색' 독자 여러분!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66.7%가 걸린 운명의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가 라인업에 과감한 변화를 주며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오늘(21일) 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은 1, 2차전과 달리 두 자리에 변화를 주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그 중심에는 포스트시즌 첫 선발 출장하는 최인호 선수와 유격수로 투입된 이도윤 선수가 있습니다. 자세한 라인업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최인호 우익수 PS 첫 선발! 좌타자 6명으로 삼성 후라도 공략
한화 이글스는 삼성의 우완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맞아 타순과 포지션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인호 선수의 포스트시즌 첫 선발 출장입니다. 최인호 선수는 우익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1, 2차전에 선발 출장했던 김태연 선수를 대신합니다.
최인호 선수는 9월 이후 11경기에서 타율 4할3푼8리, OPS 1.251을 기록할 정도로 극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그의 뜨거운 방망이에 기대를 걸고 중요한 3차전 선발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또한, 이번 라인업 변화의 핵심은 '좌타자 강화'입니다. 최인호 선수와 이도윤 선수가 들어오면서 라인업 내 좌타자가 4명에서 6명으로 늘었습니다. 좌타자들이 후라도 선수의 까다로운 구종을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쳐주기를 기대하는 전략적 포석으로 보입니다.
유격수 이도윤 투입 및 타순 조정…하위 타선 재편
또 다른 변화는 이도윤 선수의 선발 유격수 투입입니다. 이도윤 선수는 1, 2차전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던 심우준 선수를 대신합니다. 이도윤 선수는 올 시즌 빼어난 수비력을 보여줬으며, 특히 오늘 상대 선발인 후라도에게는 5타수 2안타로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라인업의 하위 타순도 재편되었습니다. 포수 최재훈 선수가 8번에서 9번 타순으로 한 계단 내려갔고, 7~9번 타순이 이도윤-최인호-최재훈으로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이 하위 타선에서 폭발력을 보여주어 상위 타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한화 타선의 승리 공식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한화의 3차전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이도윤(유격수)-최인호(우익수)-최재훈(포수)
류현진의 어깨가 무겁다…6579일 만의 PO 선발 등판
한화는 1~2차전에서 '원투펀치' 폰세와 와이스가 각각 6실점, 5실점으로 무너지며 심리적으로 쫓기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차전 선발 투수 류현진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류현진 선수의 KBO리그 포스트시즌 등판은 2007년 이후 무려 6579일 만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올 시즌 삼성 상대로 2경기 평균자책점 4.50으로 고전했고, 특히 오늘 경기 장소인 대구에서는 4실점으로 진땀을 뺀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괴물' 류현진이 대투수다운 노련함과 집중력으로 삼성 타선을 묶어준다면, 라인업 변화로 강화된 타선이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류현진의 어깨에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 꿈이 걸려 있습니다.
기사출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414917
한화 3차전 라인업 바꿨다, 우익수 최인호 PS 첫 출장…이도윤 유격수 투입, 최재훈 9번으로 [PO3]
한화 3차전 라인업 바꿨다, 우익수 최인호 PS 첫 출장…이도윤 유격수 투입, 최재훈 9번으로 [PO3] 입력2025.10.21. 오후 4:51 수정2025.10.21. 오후 4:58 기사원문 공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팬이에요0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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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OSEN 조은정 기자, OSEN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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