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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불편” 육군, 베레모 단계적 폐지 추진…다시 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by 패밀리알리미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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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 신임 특전부사관들이 베레모를 던지고 있다. /뉴스1 ( 출처 조선일보 )

'강한 인상' 베레모, 16년 만에 퇴출 수순! 불편함에 장병들 불만 폭발!



우리 육군16년 만에 베레모를 기본 군모에서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다시 챙 달린 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지난 2011년'강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라는 이유로 특전사가 착용하던 베레모전 장병에게 보급했습니다. 하지만 보급 이후부터 줄곧 현장에서의 불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기능성 저하였습니다. 챙이 없어 햇볕을 막지 못하는 야외 활동이 많은 군인들에게는 매우 불편한 군모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불만을 반영하듯, 올해 1월 육군이 8개 부대 17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무려 93%의 장병베레모보다 전투모를 선호했으며, 군모 단일화 찬성 비율65%에 달했습니다. 베레모가 '뜨거운 감자'였음을 입증하는 수치입니다.



베레모 혼용 시범 적용 중! 2027년, 전투모가 기본 군모로 지정된다!



육군은 이미 지난달부터 베레모와 전투모의 혼용 확대를 시범 적용하며 베레모 폐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1단계로 올해 9월부터 휴가와 외출·외박 때 베레모와 전투모를 혼용할 수 있도록 시범 적용 중입니다.



이 시범 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육군은 11월까지 국방부에 군인복제령 개정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최종 목표는 2027년 기본 군복 개정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전투모가 기본 군모로 지정되면 보급도 현재 1개에서 2개로 늘어날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레모 제작 업체단 한 곳뿐이라 조달 지연이 빈번하고 품질 개선도 제한적이라는 문제점도 폐지 추진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불편 강요보다 편의 제공이 바람직!" 육군의 상징성 살린 새 군모 필요성 대두!



박선원 의원은 이번 육군의 결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는 "불편한 군모 착용을 강요하기보다 장병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군모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한 군의 역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나아가 박 의원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해 베레모를 폐지하고, 육군의 상징성을 살린 새 군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베레모'강한 인상'이라는 상징성 외에는 기능성보급 문제 등 실질적인 어려움이 컸던 만큼, 장병들의 편의전투력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군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육군의 상징성은 살리되, 덥고 불편했던 베레모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새로운 군모2027년에는 장병들의 머리를 덮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소감 컨텐츠

육군이 베레모를 폐지하고 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추진한다는 소식은 정말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93%의 장병이 베레모보다 전투모를 선호한다는 설문 결과는 '강한 인상'이라는 보여주기식 디자인보다 현장에서의 기능성과 편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군인들의 사기와 직결되는 문제이니, 2027년에는 기능성과 육군의 상징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군모가 성공적으로 보급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사출처

“덥고 불편” 육군, 베레모 단계적 폐지 추진…다시 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덥고 불편” 육군, 베레모 단계적 폐지 추진…다시 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육군이 베레모 대신 다시 챙 달린 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지정할 계획이다.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은 지난달부터

n.news.naver.com

 

 

사진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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