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매장 앞 '화분 절도 사건' 발생! 2년 키운 '천리향' 도난당하다!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매장 앞에서 화분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이웃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제보자 A씨의 사연은 황당함을 넘어 씁쓸함을 남겼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과 오전에 걸쳐 매장 앞 화분을 훔쳐가는 절도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했습니다. 먼저 새벽 3시 40분쯤 후드를 뒤집어쓴 한 남성이 약 2년 정도 키운 '천리향' 화분을 들고 사라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습니다.
같은 날 오전 10시 20분쯤에는 또 다른 절도 행각이 확인되었습니다. 한 여성이 매장 앞 화분에서 수국을 뽑아 인근에 버린 뒤, 빈 화분만 들고 떠나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소유주가 정성껏 키운 식물을 버리고 화분만 훔쳐 가는 뻔뻔한 행위였습니다.
"버려진 것을 주웠다" 사과 없이 뻔뻔! 남성은 아직 잡히지 않아!
제보자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매장 앞에 '신고했다'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붙여 경고했습니다. 이 경고 문구 덕분이었을까요? 이틀 뒤 새벽, 처음 화분을 가져갔던 남성이 다시 매장을 찾아와 화분을 제자리에 두고 가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여성 역시 매장을 방문해 화분을 돌려주었지만, 그 태도는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여성은 "버려진 것을 주워갔다"고 주장하며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이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에야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길거리에 놓인 물건이라도 함부로 가져가는 것은 명백한 절도 행위이며, 남의 물건을 훔쳐 놓고도 '버려진 것'이라고 변명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공동체 윤리 의식의 실종을 보여줍니다.
CCTV 속 명백한 절도 행위! 피해자는 "합의할 생각 없다" 단호한 입장!

현재 여성은 화분을 돌려주고 경찰 조사를 받은 상태로 보이지만, 천리향 화분을 가져갔던 남성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명백히 CCTV에 포착된 절도 행위인 만큼, 경찰의 수사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제보자는 "남성은 아직 잡히지 않았으며, 합의할 생각은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화분은 그 가치와 상관없이 소유주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물건입니다. 작은 물건이라도 타인의 재산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이웃 간의 존중과 기본적인 시민 의식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소감 컨텐츠
매장 앞에 놓인 화분을 연속으로 훔쳐가고, 심지어는 꽃을 뽑아버리고 빈 화분만 가져가는 절도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버려진 것을 주웠다'며 사과 없이 뻔뻔한 태도를 보인 가해자의 모습에서 기본적인 양심을 찾아볼 수 없어 씁쓸합니다. 남의 물건을 함부로 대하는 행위는 절도이며, 피해자가 단호하게 합의 거부 의사를 밝힌 만큼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사출처
잇따른 화분 절도 사건…"버려진 화분 주웠다" 사과 없이 뻔뻔
잇따른 화분 절도 사건…"버려진 화분 주웠다" 사과 없이 뻔뻔
광주 서구의 한 매장 앞에 놓인 화분들을 도둑맞았다는 제보가 지난 24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매장 앞 화분을 훔쳐가는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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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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