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

한화, KS 1차전 완패 후 절박한 반격! 'LG 킬러' 류현진에 운명 걸었다!

by 패밀리알리미 2025. 10. 27.
반응형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류현진. 사진=연합뉴스 ( 출처 치데일리 )

 

한화이글스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여정에서 첫 관문부터 큰 시련을 맞았습니다.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KS 1차전에서 2-8로 완패하면서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았는데요. 단기전에서 1차전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아쉬움이 큰 결과입니다. 특히 내용 면에서 사사구 남발 등 자멸에 가까운 모습으로 제대로 싸워보지 못했다는 점이 더 뼈아팠습니다.



삼성 라이온즈5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인 뒤 겨우 하루 휴식하고 KS에 나선 한화로서는 체력적인 열세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선발 문동주 선수도 나흘밖에 쉬지 못하고 마운드에 섰고, 외국인 에이스들은 2차전까지 등판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한화의 KS 운명2차전 선발 투수한국 최고의 토종 에이스 류현진 선수에게 달려 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1차전 직후 "2차전은 오늘 경기와 다르게 볼넷이 없어야 한다"며 류현진 선수의 호투를 기대했습니다.



류현진, '잠실 무실점' LG 킬러의 명성을 이어갈까? 19년 만의 KS 등판!



한화의 KS 반격을 이끌어야 하는 류현진 선수는 지난 PO 3차전(4이닝 4실점) 등판 이후 5일 휴식하고 마운드에 오릅니다. PO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류현진은 다름 아닌 유명한 'LG 킬러'입니다. 2006년 프로 입단 후 LG전 통산 42경기에서 24승 9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 중인데요. 이는 9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승리이자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입니다.



올 시즌 역시 LG전 4차례 등판에서 1승 평균자책점 1.08로 강력함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잠실구장에서 등판한 2차례에서는 12이닝 동안 단 1점도 내주지 않는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KS에서 공을 던지는 것은 한화의 마지막 KS였던 2006년 이후 19년 만인데요. 당시 출전한 선수 중 유일하게 한화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레전드'가 팀의 가라앉은 분위기를 되살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화 킬러' 임찬규의 맞불! LG, 치리노스 대신 임찬규 기용하며 승부수!



LG는 요니 치리노스 선수가 2차전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한화 킬러' 임찬규 선수를 선발 투수로 예고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염경엽 감독"치리노스가 옆구리 담 증세를 호소했다"며, "마침 임찬규가 잠실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2차전에 기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찬규 선수 역시 류현진 선수 못지않은 '한화 킬러'입니다. 올 시즌 한화전에 5차례 등판2승 1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으며, 3월 26일 잠실 맞대결에선 입단 15년 만에 첫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최근 4시즌 동안 한화를 상대로 7승 3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 중이며, PO에서도 눈부신 호투로 MVP에 선정되는 등 가을야구의 사나이로 성장했습니다. 류현진 vs 임찬규, '킬러' 대 '킬러'의 대결로 압축된 KS 2차전이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소감]

한화의 KS 운명이 2차전 선발 류현진 선수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이 야구 팬으로서 긴장됩니다. 'LG 킬러' 류현진 선수와 '한화 킬러' 임찬규 선수의 맞대결은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 치리노스 대신 임찬규 선수를 기용한 염경엽 감독의 승부수도 인상적입니다. 한화가 류현진 선수의 호투를 발판 삼아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리고, 임찬규 선수 역시 가을 야구의 사나이다운 멋진 경기를 펼쳐주기를 기대합니다.

 

기사출처

한화 KS 운명 짊어진 류현진, 'LG 킬러' 실력 보여줄까

 

한화 KS 운명 짊어진 류현진, 'LG 킬러' 실력 보여줄까

Copyright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m.sports.naver.com

 

 

사진출처: 연합뉴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