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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난 것 같다!” 김혜경 여사, 캐나다 총리 부인에 '직접 음식 해줄 것' 약속! K-뷰티와 K-푸드로 꽃핀 APEC 영부인 외교!

by 패밀리알리미 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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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김혜경 여사, 캐나다 총리 부인에 “친구 만난 것 같다…음식 해드릴 것”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와 훈훈한 환담을 나눴습니다.

김 여사가 카니 여사에게 "평소 요리를 좋아해 좋아하시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속하며 '음식 외교'를 예고했는데요.

K-뷰티와 K-푸드를 주제로 친밀감을 쌓은 두 여사의 '영부인 외교' 현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국기 색으로" 한복 패션과 '친구 만남'의 반가움!

김혜경 여사와 카니 여사는 30일 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에서 환담을 가졌습니다.

두 여사는 이미 지난달 유엔총회, 지난 주말 아세안 정상회의, 그리고 전날 열린 한복 패션쇼에서도 마주한 적이 있어 반가움이 더욱 컸는데요.

김 여사는 카니 여사에게 "친구를 만난 것 같다"며 친밀감을 표현했고, 카니 여사 역시 김 여사의 한복 패션에 대해 "전통의상이 잘 어울리고 참 아름답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에 김 여사는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알리고자 APEC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있다"며, 이날 입은 흰색 저고리에 붉은 계열 치마 한복"특별히 캐나다 국기를 상징하는 색으로 골랐다"고 답해 세심한 외교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딸 리스트 받았다" 올리브영 쇼핑 인증한 K-뷰티 사랑!

환담 중 두 여사의 대화 주제는 'K-뷰티'로 이어졌습니다.

카니 여사는 경주 도착 후 자녀를 위해 화장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녀는 "딸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K-화장품을 갖고 싶어 해서 '올리브영'이라는 상점에서 사올 리스트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카니 여사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잘 알려져 있다는 말도 건넸고, 이에 김 여사는 "지인들을 위한 기념선물로 K-화장품을 추천하려고 했는데 벌써 구입하셨나"라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 드리겠다" 요리책 출간한 김 여사의 '음식 외교' 예고!

카니 여사는 'K-푸드'에 대한 극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요새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어마어마하다"며, "어제 월정교 근처에서 한식을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고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김혜경 여사는 "평소 요리를 좋아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좋아하시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드리겠다"고 답하며 '음식 외교'를 깜짝 예고했습니다.

카니 여사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단호박 수프'를 언급하자, 김 여사는 "김 여사께서 요리책을 출파하신 걸 알고 있다"고 말해, 카니 여사가 김 여사에 대한 사전 정보를 충분히 알고 왔음을 드러냈습니다.

두 여사는 경주 찰보리 가배와 황남빵 등 다과를 함께하며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이어갔습니다.



기사 출처: 김혜경 여사, 캐나다 총리 부인에 “친구 만난 것 같다…음식 해드릴 것” (최종일 기자, 2025.10.30. 오후 9:05 입력)

사진 출처: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총리 부인에게 "친구를 만난 것 같다"며 친밀감을 표현하고, 직접 요리까지 해주겠다고 약속한 것은 정말 훈훈한 영부인 외교입니다. 특히 캐나다 국기를 상징하는 한복을 입은 김 여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카니 여사가 딸을 위해 올리브영 쇼핑 리스트를 챙겨왔다는 이야기에서 K-뷰티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합니다. K-푸드와 K-뷰티를 주제로 두 여사가 친밀감을 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분의 우정이 양국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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