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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정상회담] 李대통령 "北 대화위한 韓中소통"…習 "평화 에너지 불어넣겠다"

by 패밀리알리미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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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정상, 정상회담 기념촬영 (경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 superdoo82@yna.co.kr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취임 후 첫 한중 정상회담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일 오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회담총 97분간 진행되어 한미 정상회담(87분)보다도 10분 더 길게 진행되는 등 양국정상들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한반도 평화 문제부터 경제 협력 확대 방안까지 논의된 첫 한중 정상회담주요 내용양국 정상메시지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北 대화 재개 위해 전략적 소통 강화하자!" 李대통령, 대북 관여 조건 형성 긍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모두발언에서 한반도 평화 문제가장 먼저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역내 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한중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중국적극적인 역할당부했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과 북한의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대북 관여 조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평가했습니다.


이에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한국 측과 소통을 강화하고 도전에 함께 대응해 중한(中韓)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 호응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용의가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경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5.11.1 superdoo82@yna.co.kr

수직적 분업에서 호혜적 발전으로! 韓中 경제 협력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양 정상한목소리두 나라의 관계 발전 필요성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0여년간 한중 양국이 발전시켜 온 상호 보완적 협력 관계는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갖춘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양국 관계성공높이 평가했습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현재 한중 간의 경제협력은 수직적인 분업구조에서 수평적 구조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양국 관계도 호혜적 구조로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한다"미래 경제 협력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시 주석 역시 "중한 양국은 이사 갈 수 없는 중요하고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동반자"라며, 사회 제도이데올로기적인 차이를 뛰어넘어 공동 번영을 이뤘다고 화답했습니다. 중국대한국 정책연속성안정성유지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한중 관계중시함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경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 superdoo82@yna.co.kr

지방 지도자 출신 공통점 부각!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 만들자!"



이 대통령시 주석과의 개인적인 유사점부각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외교적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두 사람은 지방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국가 지도자로 성장한 공통점이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양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갈 좋은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 역시 이 대통령당선 이후 여러 방식으로 소통을 유지하며 중한 관계안정적 출발을 이끌어왔음을 언급하며 화답했습니다. 지방 행정 경험이라는 공통 분모양 정상소통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97분간 진행된 마라톤 회담! 한미 회담보다 10분 길었던 외교적 무게!



이날 한중 정상회담오후 3시 48분부터 5시 25분까지 총 97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지난달 29일 열렸던 한미 정상회담(87분)보다 10분 더 긴 시간이며, 지난달 30일한일 정상회담(41분)보다는 56분이나 더 길었습니다. 회담 시간길었다는 것한중 양국현안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음을 외교적으로 방증합니다.


APEC을 계기로 이뤄진 미중 정상회담100분, 중일 정상회담30분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한중 정상회담양자 회담 중에서도 매우 비중 있게 다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시 주석첫 대면호혜적 협력 관계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첫 한중 정상회담이 97분간 진행되었다는 것은 양국이 한반도 문제와 경제 협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한중 소통 강화를 언급하고 시 주석이 평화 에너지를 불어넣겠다고 화답한 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수직적 경제 구조에서 호혜적 발전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제안과 지방 지도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부각한 외교적 접근도 인상적입니다.
이번 회담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사출처: 연합뉴스 임형섭 외 2명

 

사진 출처: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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