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유튜버 곽튜브 씨가 결혼 후 아내와 함께 스페인,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첫 비행기 탑승부터 예상치 못한 실수가 발생해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임신 중인 아내와 함께한 곽튜브 씨의 좌충우돌 신혼여행 브이로그를 전해드립니다.
"아내는 임신 안정기" 스페인·프랑스 신혼여행길
6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믿을 수 없는 나의 신혼여행 브이로그"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곽튜브 씨는 지난달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아내는 임신 중으로 2026년 출산 예정이라고 합니다.
곽튜브 씨는 아내가 "유럽 여행을 대학생 때 한 번 가보고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해서 스페인과 프랑스로 신혼여행지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 부부가 둘이서 여행 가는 일이 쉽지 않겠더라"며, 특히 "아내가 임신 중이고 지금 안정기다"라고 전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비즈니스석인데 1인석" 따로 가게 된 황당한 사연
신혼여행의 설렘도 잠시, 곽튜브 씨는 비행기 탑승에서 예약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비즈니스석을 예매했지만, "비행기 타면 같이 사면 같은 자리인 줄 알고 예약했는데 1인석이다"라고 씁쓸해했습니다.
결국 신혼여행인데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타는 비행기에서 따로 앉아서 가게 된 상황에 곽튜브 씨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자타공인 여행 전문가인 곽튜브 씨의 황당한 예약 실수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태명 '오삼'으로 등번호 맞춤" 버킷리스트 실현
스페인에 도착한 곽튜브 씨는 "나도 신혼여행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버킷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내랑 축구 유니폼 맞추는 거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곽튜브 씨는 "우리 태명이 오삼이니까 등번호도 53으로 해서 맞추는 거 어떠냐"고 아내에게 제안하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남프랑스에 미리 집을 빌려뒀다며 "여행 유튜버 어떠냐"고 자신만만해했지만, 아내는 "일단 집에서 한식을 만들어 먹자"고 말해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좌충우돌 신혼여행" 아내와의 행복한 시간 응원
비행기 1인석 사태와 한식 선호 아내 등 좌충우돌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는 곽튜브 씨. 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한 신혼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임신 중인 아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는 곽튜브 씨 부부가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하길 응원하며, 앞으로 태어날 '오삼이'와의 행복한 육아 일상도 기대해 봅니다.
기사출처: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입력2025.11.06. 오후 7:48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곽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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