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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톤 덤프트럭 기사 김보은, "1000만원 번대서 시작...초보 시절 욕 많이 먹어" 솔직 고백 [유퀴즈]

by 패밀리알리미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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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 출처 스타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25.5톤 덤프트럭을 모는 김보은 씨가 출연해 파격적인 이직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장롱면허에서 초대형 트럭 운전사가 되기까지, 그녀가 겪었던 험난한 초보 시절솔직한 속내를 들어볼까요?



"덤프트럭은 건설 기계! 내가 강변북로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보은 씨는 "3년 정도 됐다"며 자신의 경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덤프트럭에 대해 "덤프트럭은 건설 기계로 분류된다. 토사, 원석, 자갈, 모래 등 건축 자재를 운반한다"라고 전문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덤프트럭의 압도적인 크기에 유재석 씨는 "운전석 폭이 거의 세 사람이 타도 되는 정도 자리다. 한 사람이 누워도 되는 정도"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김보은 씨는 자신이 서울에서 인천, 김포를 오가며 일했고, 지금은 여수로 내려가 남해, 순천, 광양 등 전국을 누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행기도 내가 띄웠고 강변북로도 내가 만들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천만 원 번대서 시작! 경차 몰던 장롱면허의 도전"

 

김보은 씨가 덤프트럭 운전을 시작한 계기는 매우 현실적인 이유였습니다. 그녀는 "지인이 나한테 덤프트럭을 하면 천만원을 번다고 했다. 그때 솔깃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높은 수입에 대한 기대가 그녀의 도전을 이끈 것이죠.



하지만 시작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당시 면허는 있었지만 장롱면허였고, 몰아본 차라고는 경차가 전부였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땐 '못하겠다' 보단 '일단 잡고 시작하자'는 것이었다"고 말하며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아무것도 못 먹고 혼자 운전했을 때 토하고 너무 떨렸다고 털어놔 험난했던 첫 경험을 짐작게 했습니다.



"짐 싣기 실수에 땀 뻘뻘... 처음엔 욕도 많이 먹고 혼도 나"

 

큰 트럭을 운전하는 일 자체가 어렵지만, 건설 현장에서는 섬세함도 요구된다고 합니다. 김보은 씨는 포크레인 바가지 앞에 적재함을 제대로 대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대로 안 하면 짐 싣기를 안 해주는 곳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보 시절, 그녀는 짐 싣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내 뒤엔 20~30대가 있다"며 긴장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짐 싣기를 안 해주니까 혼자 땀을 뻘뻘 흘리고 그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결국 "처음엔 욕도 많이 먹고 혼도 났다"고 거친 현장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고된 노동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킨 여성 운전자"

 

김보은 씨의 이야기는 여성이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겨지는 건설 현장과 중장비 운전 분야에서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용기 있는 도전을 보여줍니다. 높은 수입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두려움과 굴욕을 이겨내고 3년 차 베테랑이 된 그녀의 강인한 정신력이 돋보입니다.



현재는 남해와 순천, 광양 등을 오가며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는 김보은 씨. 그녀가 앞으로도 안전하게 운전하며 꿈을 이뤄나가기를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매주 수요일 8시 45분에 방송됩니다.



기사출처: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입력2025.11.05. 오후 9:05

사진출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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