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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독설, 기안84의 뜀박질! 예능판 휩쓴 '피지컬 예능' 전성시대! "몸의 언어"로 글로벌 시장 장악! [SS연예프리즘]

by 패밀리알리미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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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24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tsseoul.com

"입보다 몸" 예능 문법이 바뀌었다! 스튜디오 힐링 시대 저문 '피지컬 예능' 전성시대!

대한민국 예능의 문법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스튜디오에 앉아 화려한 입담을 뽐내거나 '힐링'을 강요하던 시대는 저물고, 그 자리를 거친 숨소리와 흐르는 땀방울이 채우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시험하는 '피지컬 예능'의 전성시대입니다.

이 흐름의 선봉장은 단연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입니다. 한국, 일본, 몽골 등 8개국 48명의 '피지컬 괴물'들이 1200톤의 모래, 40톤의 철골 구조물 사이에서 벌인 사투는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안겼습니다.

특히 "내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우승자 김민재의 소감처럼, 국경을 초월한 원초적인 경쟁은 대중이 갈망하던 날것 그대로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새로운 예능 가치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후회 없이 해보자" 김연경의 독설과 혹독한 훈련으로 완성하는 성장 서사!

'배구 여제' 김연경코트 위의 사령관에서 벤치의 감독으로 변신하며 예능 판도를 강력하게 흔들고 있습니다.

tvN '신인 감독 김연경'은 그녀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승부욕을 고스란히 옮겨왔습니다. 김연경은 단순히 재미를 위해 출연진을 봐주는 법 없이, 아마추어 및 방출 위기의 선수들을 모아 혹독한 훈련을 지휘합니다.

실제 프로 구단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해보자, 후회 없이"라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같은 외침 속에 한 팀이 되어가는 선수들의 성장 서사는 스포츠 드라마 이상의 진한 감동을 자아냅니다. 이는 피지컬 예능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피지컬: 아시아’. 사진❘넷플릭스 ( 출처 스포츠서울 )

 

"나를 증명하는 행위" 기안84의 뜀박질, 사막과 험지에서 '극한'에 도전하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는 단순한 도전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준 그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번진 '러닝 크루' 열풍의 기폭제가 되었죠. 기교 없이 묵묵히 달리는 모습은 "누구나 달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제 기안84는 MBC '극한84'를 통해 사막과 험지라는 더 가혹한 환경에 뛰어듭니다. 잘 짜인 트랙이 아닌 거친 자연 속에서 자신과 싸우는 그의 고군분투는, 러닝이 단순한 운동이 아닌 '나를 증명하는 행위'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대리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주먹과 주먹의 혈투" 마동석, 복싱 마스터로 첫 고정 예능 출격!

'액션 장인' 마동석 배우 역시 이 피지컬 예능 트렌드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으로 링 위를 선택했습니다.

오늘(21일) 첫 방송되는 tvN '아이 엠 복서'는 쇼가 아닌 진짜 혈투를 예고합니다.

마동석이 '복싱 마스터'가 되어 장혁, 줄리엔 강 등 연예계 대표 주먹들과 실력자들을 직접 검증합니다. 약 2000명의 지원자가 몰린 선발전은 실제 대회를 방불케 했다고 하는데요.

보호 장비 뒤에 숨지 않고 주먹과 주먹이 오가는 긴장감 속에서, 마동석은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리얼 액션'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마동석.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 출처 스포츠서울 )



"땀으로 증명하는 정직한 서사" 예능계 관계자가 분석한 트렌드 변화!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해 한 방송계 관계자는 "최근 시청자들은 화려한 편집보다 땀으로 증명하는 정직한 서사에 반응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언어적 장벽이 있는 토크쇼와 달리 '몸의 언어'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공통어"라며, "스타가 망가짐을 불사하고 극한의 고통을 견뎌내는 모습에서 대중은 강력한 진정성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방송사들이 앞다퉈 '하드코어 스포츠 예능'에 사활을 거는 이유인 것입니다. 당분간 '몸이 지배하는 예능'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사출처: 김연경의 독설, 기안84의 뜀박질…예능판 휩쓴 ‘미친’ 몸의 대화 [SS연예프리즘]

사진출처: 박진업 기자, 넷플릭스,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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